내용
벌써 이 지갑을 4년째 쓰고 있네요.
처음에 받았을 때 정말 만족해 했었는데, 지금도 그때랑 같은 마음으로 잘 쓰고 있어요.
4년을 썼으니...
내구성도 좋다고 말할 수 있고, (가죽 자체가 흠집이 생기거나, 그런 건 지금까지도 전혀 없습니다.)
미네르바복스를 쓰는데 상처가 나도 난대로 ‘어떤 기록이 남겠구나.’ 하는 좋은 마음만 있습니다.
중간에 실이 뜯겨서 수리를 요청드렸었는데,
세척 과정까지 너무 많이 해 주셔서 당황했었습니다.
4년 정도 사용 후기라, 누군가 이런 후기를 찾으시는 분이 있겠죠?
왜 4년 전에 샀던 사람이 굳이 로그인해서 또 후기 쓸까요. ㅋ
장점이 많고,
단점은,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쓰다보니 적응되어서 그런지...
안감이 때를 엄청 타는데, 쓰는 동안은 때를 탔는지 안 탔는지 모릅니다.
수리나 세척 한 번 맡겨보시면 압니다...
아무튼 샀을 때도 대만족 애정템
지금도 대만족 애정템